
[PEDIEN] 양평군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했다.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양평군은 응급·분만·소아청소년 분야의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9기 핵심 사업인 군립병원 건립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건의안은 협의회 공동 건의사항으로 채택되어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회원군 군수들이 참석해 농촌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이 자리에서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 정비가 미흡한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실제 영농 여건을 반영한 해제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농업인 기본소득은 실제 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소득 증대와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농촌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제안이다.
양평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 및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도 소개하며 회원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정원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평군 지도 모양으로 제작한 키링을 홍보 물품으로 배부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노력도 기울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립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영농 여건 개선에도 힘쓸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립병원 건립과 농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침이다."
침이다."
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
것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