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검단구 당하동에서 지난 17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당하동 주민자치회는 당하5호 어린이공원에서 ‘제6회 당하동 주민총회 및 제16회 당하 나진포천축제’를 개최했으며, 약 700여 명의 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7년 자치계획 보고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당하동과 함께하는 사진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가 열렸다. 또한,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와 함께 문화교실 작품 전시·체험 부스, 의료상담 부스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7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투표에는 총 37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마을꽃밭 가꾸기’가 1순위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고추장 담그기’가 2순위, ‘당하동과 함께하는 사진 그림 공모전’이 3순위, ‘뷰티풀 마이 라이프’가 4순위 사업으로 결정되었다.
이용철 당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당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숙 당하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행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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