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6일, 시는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 간 업무 협력회의를 열고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자체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2027년 자체사업 추진 계획 수립과 함께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보건소와의 연계사업 활성화 및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특히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건소 신규 특화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두 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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