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읍이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재배한 쌀 335포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19일 알려졌으며,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부여읍 이장협의회가 쌍북리와 상금리 일원 약 2천 평의 논에서 한 해 동안 농작물을 가꾼 결과물이다. 회원들은 땀 흘려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석 부여읍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구기완 부여읍장은 “이장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서로를 살피는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부여읍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여읍이장협의회는 2016년부터 꾸준히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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