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학습동아리의 성장과 나눔을 축하하는 '배움꽃 나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는 어린이 체험 특강 참가자를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 특강은 2026년 교육문화원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종시 어린이집 교사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해나숲 자람'이 그림책과 연계한 독서·창작 융합 프로그램인 '나만의 키캡 클리커 키링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등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20명을 받는다. 2차 모집은 체험 특강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0명을 현장 접수한다.

'배움꽃 나눔마당'은 지난 7월 활동을 시작한 학습동아리들이 그동안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 성과를 작품 전시와 체험 특강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학습동아리 '예담사진아카데미'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끝없는 사유의 공간-바다'를 주제로 회원 7명이 촬영한 사진 작품 21점을 전시한다. '글꽃 캘리' 동아리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캘리그라피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특히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시민들이 원하는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직접 써주는 '배움꽃 나눔 행사'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이 행사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엽서를 받을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오는 11월에는 공동연수 형식의 학습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학습동아리 활동 계획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학습 활동이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학습동아리의 진정한 가치는 함께 배우고 성장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데 있다"며 "이번 나눔마당이 학습동아리에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