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2026년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8일과 16일 이틀간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된 위탁연구과제의 주요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연구책임자는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및 연구협력관과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연구과제별 주요 성과와 개선·보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지역수요를 반영한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 분석 ▲대전시교육청 통학지원 운영 방안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참여형 학교공간 구성 체계 연구 등 총 5건의 위탁연구과제가 심의 대상에 올랐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정책연구가 대전교육의 현안과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의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완료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12일 연차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지난 10월 17일에는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과례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볕쉼터 플로깅 산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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