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가야퓨처스클럽으로부터 장학기금 9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가야퓨처스클럽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소속 중소기업들이 모여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에 설립된 단체다. 현재 20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며 매월 수출 및 경영 활동 관련 강의 수강과 정보 공유를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2023년 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4년 1000만원, 2025년 90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올해 9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4년 연속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으로 가야퓨처스클럽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 33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원 가야퓨처스클럽 회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영두 김해시장은 "가야퓨처스클럽에서 잊지 않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뜻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