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읍, 취약계층 26가구에 겨울철 대비 온열매트 지원 봉화읍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읍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매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겨울철 추위에 특히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그리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 등이다. 각 세대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매트 1개씩이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화읍은 지원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지원과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임기수 봉화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봉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봉화읍은 이번 온열매트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