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장애인복지시설·단체 종사자 장애인 인권교육'을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남해화전도서관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사)경남장애인인권포럼 대표이자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숙현 전문강사가 초빙됐다. 문 강사는 '장애, 관점의 전환이 인권을 만든다'는 주제로 강연하며,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의 안전과 인권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남해군은 이번 인권 교육을 발판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장애인 전용쉼터' 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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