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가 지난 10월 17일, 봉화읍 내성천 제2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롭게 준공된 내성천 제2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클럽 소속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 클럽 간의 친선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했던 경쟁 끝에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덕환 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남주 씨가 준우승, 손동기 씨가 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이혜숙 씨가 우승, 임정숙 씨가 준우승, 권해순 씨가 3위를 기록했다. 시니어 부문에서는 남자 시니어부 김문현 씨가 우승, 이경한 씨가 준우승, 김도년 씨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시니어부에서는 이애숙 씨가 우승, 김경순 씨가 준우승, 이차영 씨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같은 날 제25회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와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가 함께 열리면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이 마련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군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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