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청호동 성암교회, 어르신 200여명과‘행복나눔잔치’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한 성암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교회에서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이웃사랑 행복나눔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호동 경로당 5개소에서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성암교회는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식전 공연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까지 증정하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말을 혼자 보낼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초대를 받아 좋은 공연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성암교회가 마련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성암교회는 이번 어르신 초청 행사 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호동주민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하여 저소득 20가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성암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윤종원 청호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대한 민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