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주거 취약 어르신 가정 연합 봉사 실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7일 오전 9시, 횡성읍 관내 주거 취약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령,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혼자서 주거 환경을 정리하기 어려운 1인 노인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정은 집 안팎의 쓰레기와 오염물로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태기적십자봉사회, 횡성농협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횡성지부, 횡성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에서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와 불용품을 분류하고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대대적인 청소와 정리정돈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깨끗한 주거 환경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작은 손길이 모여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함께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