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4회 차 추진…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의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의 네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 구역을 정비하고 입주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4회차 활동을 통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 등 환경정비가 시급한 구간에 대한 집중적인 정화 작업을 펼쳤다. 행사에는 25개 기업에서 참여한 50여 명의 관계자와 푸르미봉사단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사업장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는 회차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입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은 활동 기간 동안에도 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 구역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입주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깨끗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정수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기업과 행정이 힘을 합쳐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실천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깨끗하고 쾌적한 시흥스마트허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