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노안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3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남도 의병 특별전’을 관람했다.
이번 특별전 관람은 지역 이장단이 남도의병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15일 노안면 이장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이장단은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와 역사적 기록을 통해 남도 의병 활동의 전개 과정과 국난의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고장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의병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짚어 보았다.
특히 이름 없이 헌신했던 선조들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에서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살피는 상생 실천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정병삼 노안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특별전 관람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선조들이 보여준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안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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