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10월 15일 춘천 신북체육공원에서 '2026년도 한마음 화합행사'를 개최하고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 54명 전원과 도의회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도 소방본부 및 춘천소방서의 협조 하에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하며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후 6개 상임위원회 별로 팀을 나누어 구기 종목과 다양한 단체 게임을 즐겼다.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의회 구성원으로서 하나 되는 경험을 했다.

박길선 의장은 “의회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의회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의정 활동의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