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였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 10월 13일 공단에 두 가지 인증을 모두 부여했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2023년 지방공기업 광역 환경공단군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두 인증을 모두 보유한 지방공기업은 공단이 유일하며, 이는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심사 과정에서 공단은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까지 이어지는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윤리경영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노력도 인정받았다.
임직원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 등 대내외 윤리·청렴 문화 확산 노력 또한 이번 인증 획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실천에 뜻을 모아 얻은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도화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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