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동아백화점 쇼핑점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서비스 굿잡'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구직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업 공간에서 직접적으로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후 즉시 채용하거나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23명의 여성 채용을 목표로 한다. 현장 직접 채용에는 무량수전노인전문요양원, 화성전문요양원, 영남대학교의료원이 참여하며, 푸른실버타운, 조은정원재가노인복지센터, 동보 대구공장, 사회복지법인 덕수재단, (재)대구행복한학교재단, 혁신도시우리요양원, 나라솔루션 등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직종은 시설 요양보호사, 병원 배식원, 간호사, 자동차 부품 생산직, 장애인활동지원사, 늘봄학교 강사, 코디네이터 등 매우 다양하다. 이와 더불어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 상담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구인·구직 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여성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맞춤형 직업 상담과 취업 연계, 그리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굿잡' 행사는 이미 33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 67개 업체가 간접 채용에 참여하며 940명의 구직 등록과 364명의 면접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한성요양원, 상아뉴매틱, 삼원회계법인 대구지점 등에 201명이 취업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이 일상 공간에서 부담 없이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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