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초, ‘2026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AI·SW 창의마당’ 금상 수상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쌍룡초등학교에서 6학년 안범준 학생과 5학년 양원 학생이 '2026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AI·SW 창의마당' 대회 초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10일 열린 '2026 통큰 한울림 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아산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미래 기술을 접목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초등부 대회는 '아산의 이야기 한글 AI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인 1조로 참가한 쌍룡초 학생들은 이 주제에 맞춰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선미 교장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AI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깊은 관심과 탐구 정신, 그리고 팀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내 AI·SW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