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임용될 신규 특수교사 4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지난 15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핵심 내용은 2026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 안내, 개별화 교육 계획 수립 및 실제적인 수업 운영 방안, 그리고 학교급별 및 담당 영역별 맞춤형 분과 연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충남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방향과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배움을 지원하는 교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개별화 교육 계획 수립 및 수업 운영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학생의 성장을 견인하는 수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학교급 및 맞춤형 분과 연수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규 교사들은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공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개별화 교육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특수교사들에게 개별화 교육과 수업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의 굳건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신규 특수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