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신임 사무국장에 정지예 임용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신임 사무국장으로 정지예 씨를 임용하고 지난 12일 임용장을 수여하며 조직 운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번 임용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정지예 신임 사무국장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와 해남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장 등 다년간 문화행정 및 지역문화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은 순천문화재단의 조직 운영 안정화와 문화예술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정 사무국장은 취임 일성으로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의견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지역문화사업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여 순천문화재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무국장 임용으로 그동안 지속되었던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순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자체 수익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여 재단의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