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와 영주시,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 10월 연휴 가족 숲나들이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0월 연휴 기간,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숲나들이 캠프를 2회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조부모, 부모, 아동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은 자연과 교감하고, 부모와 조부모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 프로그램은 참여 연령대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아동에게는 신나는 숲속 운동회가, 성인에게는 편안한 해먹 체험이 제공되었다. 또한, 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치유 체험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선비세상 관람, 자개 공예, 천연 염색 등 지역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영주시,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은 산림치유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산림치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10월 연휴를 맞아 가족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숲에서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가족 캠프에서는 참가 아동들이 숲놀이 체험에 한창이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가족들이 선비세상을 방문해 천연 염색 체험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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