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공직자와 함께한 ‘2030 우리끼리 온데이’ 성료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30대 젊은 공직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2030 우리끼리 온 데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젊은 공직자의 비중이 높아지는 조직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부서 간 교류와 동료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관계 온, 미래 온, 보성 온'이라는 주제 아래 총 3기에 걸쳐 하루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직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팀 빌딩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조별로 태블릿을 이용해 지정된 장소를 이동하며 과제를 수행했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진 소통 활동과 실내 미니 운동회에서는 2인 3각, 단체 줄넘기, 도전 99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유대감을 쌓았으며, 평소 업무상 교류가 많지 않았던 다른 부서 동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젊은 직원들이 동료들과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