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전국 산림연찬회 참석 … 산림정책 상생협력 (순천시 제공)



[PEDIEN]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과 중앙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림청이 주최한 이번 연찬회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시도 산림 부서장들이 모여 산림 정책의 나아갈 방향과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은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산림 동행 △지속가능한 산림 산업 생태계 구축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의 역할 확대 △국가 주도의 효과적인 산림 재난 대응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청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림 사업 발굴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 국산 목재의 활용 증대 및 지역 특화 임산물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림 시설과 관광, 문화를 연계한 시너지 창출과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순천시는 이번 연찬회를 중요한 기회로 삼아,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 증진,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산림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