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제283회 찾아가는 현장 복지 속으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15일 도화면 봉서마을회관 일원에서 '제283회 어깨동무봉사단'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기관·봉사단체 및 분야별 전문 자영업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30개 분야에 걸쳐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고장 난 농기계와 가전제품 수리, 칼갈이, 방충망 교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가 즉시 이루어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양·한방 물리치료, 전신·얼굴 마사지, 돋보기 및 보청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이동 빨래방, 청춘 사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빠지지 않았다. 가스 안전장치,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수도꼭지 수리,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태양광 센서등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농번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