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은 지난 14일, 담양읍 백진공원에서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식에서는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이웃을 위해 내어주신 귀한 시간과 정성이 담양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