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중마교역소에서 '언더그라운드 힙합 in 광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양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힙합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음악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1부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힙합 루키 오픈마이크 : 너의 힙합을 보여줘'라는 이름의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및 청년 참여자 6명은 자신이 직접 창작한 자작랩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현역 래퍼들은 이들의 무대를 직접 보고 조언과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음악적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직접 창작한 랩만 인정되고 커버랩은 제외된다. MR 음원 준비 또는 무반주 공연 모두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워크숍 이후 2부에서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현역 래퍼 5명이 참여하는 힙합 콘서트가 펼쳐진다. SHININ'GROUND의 라마와 채드영, JMF의 우드스탁과 엠씨얼민, 코라존 등 실력파 래퍼들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에게 힙합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 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콘서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미리 신청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현역 래퍼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는 힙합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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