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소속 근로자 ‘통증 감소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통증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15일과 16일 양일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통증 감소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 결과 통증을 호소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전문 기관의 물리치료사와 임상운동사를 초빙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과 효과적인 운동 처방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3차원 체형 분석을 통한 신체 불균형 평가 △개인별 건강 상담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처방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운동 방법을 처방받게 된다.

더불어, 참여자가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매뉴얼도 함께 제공된다. 이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근로자 스스로 통증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모든 근로자가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향후 계획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