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 건네는 쉼표 여행’… ‘순천사계공감;다시, 비움’ 운영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깊어가는 가을,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순천사계공감; 다시, 비움’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1박 2일 일정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차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차를 운영한다. 장소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선암사와 전통 차문화를 느낄 수 있는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이다.

‘아무것도 안 해도 잘한 주말’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사찰에서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고 싱잉볼 명상, 밤하늘 아래 별빛 산책 등을 통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또한,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도 체험을 통해 차의 깊은 향과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님, 고민이 있어요’의 저자로 잘 알려진 등명 스님이 함께한다. 등명 스님과의 차담 시간은 참가자들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열고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비움’ 프로그램은 특별한 자격 요건 없이 쉼이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프로그램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자랑인 선암사와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차와 명상, 그리고 아름다운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에 충분한 쉼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