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여수시 미평동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오후, 미평동은 전남대학교 학생 52명을 포함한 자율방범대, 파출소, 통장 및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민·관·경·학 합동 야간 방범 순찰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야간 순찰이 필요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민·관·경·학 협력 방범 활동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고 공동체 중심의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양종근 미평동 야간방범대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는 지역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경·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전남대학교 학생들과 자율방범대, 파출소 관계자, 그리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미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합동 순찰과 같은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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