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관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총 19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의 핵심 안건은 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었다. 위원들은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사업 추진 시기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협의체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들도 함께 다루어졌다.

조래춘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협의체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굳건한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지현 관촌면장 또한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되는 협의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더불어 행복한 관촌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