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두 차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안에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고, 15일에는 김제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한마음대회가 이어졌다. 총 470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책 역량 강화와 기관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진안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는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정책 특강, 포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과 장애인복지관의 역할 재정립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종사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15일 김제시체육관에서 개최된 한마음대회에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 간 인적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했으며, 복지관별 단합대회와 한마음 경기대회 등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두 행사가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정책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은숙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복지 현장의 중심에는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의욕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