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특별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집중 접종 기간에는 보건소 정문 앞 임시 접수 부스와 1층 접종 공간이 활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는 직장인이나 학부모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 남원시 지자체 무료 접종 대상자이다. 또한,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5세부터 59세까지의 지자체 유료 접종 대상자도 포함된다.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보건소에서의 접종은 제한되며 관내 위탁 의료기관 36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는 보건소의 집중 접종 기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층의 편의를 고려한 결정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및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15세에서 59세 사이의 일반 시민은 1만 원의 접종 비용을 부담하면 보건소뿐만 아니라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대상별 구비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맞춰 대상자별 접종 시기를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보건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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