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참여민주군민자치센터, 진안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참여민주군민자치센터가 지난 14일 진안소방서와 함께 공공청사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에는 군민자치센터 자위소방대 직원 20명과 진안소방서 대원 6명 등 총 26명이 투입돼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신고를 시작으로, 건물 내 안전한 대피 경로 확보, 소화기와 완강기 등 초기 소화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 그리고 인명 구조 훈련까지 실제와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진안소방서 훈련점검관이 현장에서 직접 지도를 제공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더했다. 점검관은 각 단계별 대응 요령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지도는 훈련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군민자치센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철저한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