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도민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사천의 매력 알렸다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도민과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천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적극 알렸다.

이번 홍보는 사천시 우주항공과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사천시를 대표하는 답례품 22종을 직접 전시하고 다양한 참여 혜택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천시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하여 추진 중인 ‘에어쇼 보Go, 행운 받Go’ 이벤트도 함께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이벤트는 리조트 숙박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며, 사천에어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여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천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소식과 각종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사천 고향사랑 알림 친구’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찹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제도 홍보에 힘썼다.

이와 더불어 사천향우인증 발급 또한 홍보하여 출향 인사와 사천시를 응원하는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사천시는 이번 도민의 날 행사를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동시에 사천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소개하며 잠재 기부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사천시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기부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사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취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천을 응원하는 마음이 실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