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고문을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10월 15일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안정근 의장과 유수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정 변호사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새롭게 위촉된 김민정 변호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의회 관련 법률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의장이 위임하는 의회 관련 쟁송 사건의 소송을 수행하는 등 법률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법률 자문 역할도 맡는다.
법률 고문의 임기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시작해 2028년 10월 15일까지 2년간이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법률 고문 위촉과 관련하여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각종 법률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아산시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