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대강면 가덕마을 주민들이 모두배움터 민화교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덕마을회관 2층 전시장에 주민들이 직접 그린 민화 작품과 전통 민화 작가 김종숙의 작품이 걸렸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공유하고,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다. 수강생들은 민화의 역사와 숨겨진 의미를 탐구하고, 다채로운 채색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이들의 노력은 김종숙 작가의 깊이 있는 전통 민화 작품과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한 나눔도 더해졌다. 김종숙 작가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는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우리 지역사회에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