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임을 증명했다. 학생들은 지난 10월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라북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8월 22일에는 2026 순천뷰티페스타에서도 도지사상과 다수의 상을 휩쓸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학교의 체계적인 실기 교육, 그리고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전라북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는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 26명이 39개 종목에 출전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피부 분야 얼굴관리 종목에 참가한 박지안 학생은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그랑프리, 금상, 은상, 동상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 닦은 전문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원 수상은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며, 남원제일고등학교 미용 교육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순천에서도 남원제일고등학교의 수상 소식은 이어졌다.
지난 8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2026 순천뷰티페스타’는 미용 관계자와 시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 경진대회를 비롯해 토크콘서트, 뷰티 산업박람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전국에서 모인 미용 관련 종사자와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전공 분야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네일아트 분야에 참가한 배수진 학생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여러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이 국회의원상, 교육청장상, 시의장상, 그랑프리,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경연 현장에서 발휘하고 다양한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남원제일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경연대회 참가와 실습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세분화된 미용 분야에 대한 실기 교육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졸업 후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병기 남원제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기술을 각종 경연대회에서 발휘하고 우수한 성과까지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참가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로, 남원제일고등학교 미용 교육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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