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6개 업체 지정…서비스 품질 높인다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가 지역 내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6개 업체를 모범사업자로 새롭게 지정하고,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은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육성과 우수 업체 발굴·지원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모범사업자 지정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고객 서비스 수준과 사업장 시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올해의 모범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결과 △ 하나모터스 △그린종합정비 △ 자동차정비제이 △한전부분정비 △ 한국타이어 포항총판 △오케이모터스 총 6개 업체가 올해의 영예로운 모범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는 향후 3년간 자동차 정기검사가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포항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되어 업체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모범사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산업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모범사업자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