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관내 모범음식점 13개소 대상 정기 재심사 추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관내 모범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접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5일간 정기 재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심사는 연 1회 추진되는 정기 점검으로,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관내 모범음식점 13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모범음식점의 지정 기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나아가 더 나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따라 총 22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음식 덜어먹기 용기 사용 여부 △주방 및 개인위생 관리 상태 △화장실 위생 상태 △종사자의 복장과 친절한 서비스 수준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기여도 등이 면밀히 점검될 예정이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점검 결과, 평가 점수가 85점 미만인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다. 지정이 취소될 경우,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을 반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위생용품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기존에 제공되던 각종 혜택도 모두 중단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재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재점검하고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임실군이 외식업 전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