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명소인 교룡산성 둘레길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월 15일 오후 3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교룡산성 둘레길 일원에 모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교룡산성 둘레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도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둘레길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보행로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나뭇가지들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러한 노력은 둘레길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철 향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살기 좋은 향교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