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시가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발맞춘다. 지난 10월 17일, 김천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성공 개최와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들에게 축제 관련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김천에서는 8명의 관광택시 종사자가 활동 중이며,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관광택시 이용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은 시간당 1만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원만 결제하면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김밥축제의 주요 행사 일정과 교통·이동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과 관광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이 논의되었다. 더불어 시에서 추진 중인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 홍보 방안도 공유되었다.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는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예약 및 이용한 모든 고객이 참여 가능하다. 누리집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반기별로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김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서비스”라며, “김밥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축제의 즐거움은 물론 김천 곳곳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김밥축제는 ‘전국 팔도 이색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과 김밥아트 전시 및 체험, 김밥 관련 공연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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