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재단은 15일 신임 이사 위촉식과 퇴임 이사 환송회를 개최하고, 오는 2030년 9월 16일까지 재단의 장학 및 교육지원 사업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 12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날 장수군청에서 열린 행사는 최훈식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 13명과 감사 2명, 그리고 퇴임 임원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신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와 함께, 그동안 재단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재단은 그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 여건 개선에 힘써 온 퇴임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수군 교육 발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특히 장학 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퇴임 임원진에게 지난 4년간 장학제도 개선과 초·중·고등학생 교육지원 사업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신임 임원진과 함께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임원진 구성을 계기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지원 사업 전반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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