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직업소개사업자·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에는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현직 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직업윤리, 직업소개 제도, 노동관계법령 및 실무 사례 등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더불어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목포시에는 유료 직업소개소 151개와 무료 직업소개소 14개 등 총 165개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시는 이들 직업소개소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