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위원장, 현장 행보… 충청 U대회 경기장 준비사항 직접 챙긴다 (충청남도 제공)



[PEDIEN]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염홍철 위원장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조직위는 염 위원장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4개 시·도에 걸쳐 있는 경기장들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축 및 개보수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회 준비 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염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시설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대상에는 대전 용운국제수영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세종 정부세종청사체육관과 세종시민체육관, 충북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등 총 10개소, 그리고 충남 국제테니스장을 포함한 7개소 등 모두 21개의 경기장이 포함됐다.

염홍철 위원장은 “경기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대회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경기시설과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