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과 4일, '두근두근 살리고 사부작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어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지역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남부권 프로그램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다음 날인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북부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과 같은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출산 및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르고 심리적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라탄공예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임신·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부모, 임산부 및 배우자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남부권과 북부권 각각 12명씩, 총 24명이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각 권역별로 가능하다.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부모와 임산부에게 실제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임신·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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