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이 본격화한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완주소방서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소방서는 공단이 운영하는 휴양림, 체육·문화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또한, 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실질적인 위기 대응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 임직원들은 재난 발생 시 한층 향상된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희수 이사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완주소방서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 임직원들의 재난 예방 역량을 높이고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완주군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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