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상시 수출상담실 운영⋯120만 달러 수출 성과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올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한 상시 수출상담실을 통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시 수출상담실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성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화상 미팅 방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국제인삼교역전 현장 상담을 연계하는 등 총 53회에 걸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 중국, 호주, 일본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해외 바이어들이 금산 지역 업체들과 직접 만나 거래 조건을 조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상담 기회가 축제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중 언제든지 업체와 바이어가 필요할 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금산군 상시 수출상담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는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상시 수출상담실은 우리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이 제도를 활용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