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제5회 동해무릉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동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각 4개 팀씩, 총 72개 팀이 출전한다. 선수단과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 명이 동해시를 찾는다.
경기는 대한게이트볼협회 규칙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예선 링크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A·B 그룹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500여 명의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해시는 관내 10곳에 게이트볼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만 9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게이트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는 이를 통해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과장은 “도내 게이트볼 가족들이 동해시에 모여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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