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동해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트랙터, 원형베일러, 랩피복기, 깨탈곡기, 관리기, 집초기, 땅속작물수확기 등 가을철 수요가 높은 주요 임대 농기계 11종 38대에 대한 집중 점검과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높은 농기계 구입 가격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임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가의 농기계 구입 경영비를 대폭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임대용 농기계의 안전 및 작동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하는 한편, 농가 현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배송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고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덜고 영농 효율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안전하고 원활한 임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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