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행복한 내일’ 2차 교육 개최 지난 7월 1차 교육 높은 만족도에 따른 추가 교육 요청으로 개설 AI 채용 트렌드 반영 및 일자리지원센 연계로 예비 귀농·귀촌인 실질적 경제활동 지원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에 나섰다. 홍천군은 지난 10월 14일 홍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내일' 2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7일 진행된 1차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재개설 요청에 힘입어 마련되었다. 이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주 초기 겪는 경제적 부담과 일자리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실효성 높은 디지털 구직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 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취업 지원 제도 소개와 채용 단계별 인공지능 활용법이었다.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내용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홍천군 관계자는 "1차 교육 이후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져 2차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질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취·창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귀농·귀촌 인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